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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송강호 3연속 흥행 피날레 12월 스크린 쏜다



올해 극장가를 화려하게 수놓을 '송강호 3단 변신'의 피날레가 다음달 펼쳐진다.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8월 '설국열차'로 컴백한 송강호는 9월 '관상'에 이어 다음달 19일 '변호인'의 주연으로 다시 극장을 찾는다. '설국열차'로 931만 명, '관상'으로 913만 명을 동원하며 변함 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고, 1일 열린 대종상시상식에서는 '살인의 추억' 이후 10년 만에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SF 액션과 사극에 이어 현대극까지 시대와 장르를 오가는 폭 넓은 캐릭터 소화로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또 한 번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학력도 좋지 않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바꾼 다섯 번의 공판을 다룬 영화다. 송강호는 이번 영화에서 억울하게 시국사건에 연루된 대학생(임시완)의 변호를 맡으며 새로운 변호사 인생을 시작한다.



해당 사건은 부산 지역 최대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 사건'을 모티브로 했으며, 영화에서 송강호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송강호는 사람 냄새 나는 소탈한 모습부터 깊은 감정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송강호의 3연타석 흥행을 돕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오달수는 우석의 변호사 사무실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장 박동호 역을 맡아 '관상'의 송강호-조정석 콤비를 능가하는 호흡을 맞췄다.

김영애·곽도원·조민기·송영창·이성민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제국의아이들의 임시환의 스크린 데뷔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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