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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쏟아지는 모바일 드라마 TV 대체할까..성공 가능성은



방송사를 벗어난 모바일과 웹 기반의 드라마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4일 공개된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를 비롯해 하반기에만 SNS 드라마 '무한동력', 웹 드라마 '낯선 하루', CJ E&M의 U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 네이버 웹 드라마 '후유증' 등이 줄줄이 공개될 예정이다.

SNS·모바일·웹 드라마는 고정된 시청 플랫폼인 TV가 아닌 휴대용 기기로 대중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회당 분량이 짧은 편의성을 더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드라마는 주로 이동 중이나 짜투리 시간에 소비되는 특성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로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데이터 요금 문제 제작자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다.

인피니트의 성열과 포미닛의 남지현을 주연으로 내세운 '러브포텐…'은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총 12부작인 '러브포텐'은 매주 두 편씩 회당 10분 분량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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