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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펜타포트 메인무대 휩쓴 칙칙칙, 다음달 또 내한공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뒤흔든 미국의 인디 록 밴드 칙칙칙이 다음달 1일 홍대앞 예스24 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열고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칙칙칙은 2011년에 이어 올 여름에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공연 후 행사장 내에 있는 수영장에 뛰어 들어 온 관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애프터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전 펜타포트 영상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칙칙칙은 1996년 결성된 밴드로 영화 '부시맨'에서 코이산어로 느낌표(!)가 '칙'으로 발음되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팀 이름을 지었다. 2010년 발표한 '스트레인지 웨더, 이즌트 잇?'이 인기를 끌면서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단골로 출연하게 됐다. 이후 후지 록 페스티벌, 룰라팔루자, 글라스톤베리 등 굵직한 해외 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