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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소녀시대, 레이디가가 제친 건 충격" 세계언론 일제히 찬사



소녀시대가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하자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이례적으로 큰 관심을 나타냈다.

CNN은 수상한 다음날인 5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K-팝 걸그룹 소녀시대가 첫 유튜브 어워드에서 마일리 사이러스, 레이디 가가를 제치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다. CNN은 "한국에서 소녀시대는 국가적인 현상"이라며 "그들은 이미 지난해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에미넴과 소녀시대, 유튜브 뮤직 어워드의 큰 승자'라는 제목과 함께 "2012년 2월에 '소녀시대가 미국에서 통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썼는데 이번 뮤직비디오 수상을 통해 그 대답은 '그렇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수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USA투데이·ABC뉴스·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뉴욕데일리뉴스 등의 미국 매체를 비롯해 영국 로이터·BBC, 프랑스 르파리지앵, 스위스 공영방송국 SRF, 캐나다 내셔널포스트,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뉴질랜드 국영TV인 텔레비전 뉴질랜드, 태국 방콕포스트, 일본 오리콘 등 세계 주요 매체들이 소녀시대의 수상을 언급했다.

USA투데이는 "소녀시대가 레이디 가가와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했다는 것은 분명히 젊은 가수들에게 충격이었다"고 평가했다.

소녀시대는 9~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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