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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연석 '로맨틱 짐승남' 이색매력으로 여심 녹여



'응사' 팬들에게 칠봉이 앓이가 시작됐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역으로 출연 중인 유연석이 짐승남과 로맨틱 가이를 오가는 이색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방송된 7회에서 그는 야구 훈련장에 찾아온 나정(고아라) 앞에서 탄탄한 근육질의 상반신을 드러냈다. 나정은 칠봉의 남자다운 매력에 넋이 나간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여성 시청자들 역시 부드러운 이미지 속에 가려진 거친 남성미에 폭발적인 호응을 나타냈다.

그는 대학야구 결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행운의 야구공을 나정의 두 손에 던져주며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짓는 장면에서 또 한번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칠봉은 나정과의 첫키스 이후 본격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해 앞으로 그려질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쓰레기(정우)와의 삼각관계가 점점 긴장감을 더하고 있고, 나정의 미래 남편 찾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