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왕가네 식구들' 시청률 잡았지만 시청자 마음 잡는데 실패

▲ 왕가네 식구들



KBS2 주말 가족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률은 잡았지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실패했다.

지난 주말 '왕가네 식구들'에는 며느리와 사위 구박에 이어 부부의 불륜까지 등장했다.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시간대지만 버젓이 이 같은 모습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방송에서는 조강지처인 왕호박(이태란)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허세달(오만석)의 모습과 결혼 전 뜨겁게 사랑했던 허우대의 회사에 취직해 위험한 관계를 예감케 하는 왕수박(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왕호박과 고민중(조성하)이 오히려 소외받는 느낌까지 들 정도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왕가네 식구들'은 가족이 함께 보는 주말드라마인데 불륜이라니" "왕호박과 고민중 안타깝다" "따뜻하고 가족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게 주말드라마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9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21회는 시청률이 29.5%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학벌주의와 직업차별에 이어 불륜으로 얼룩진 '왕가네 식구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