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최운정 LPGA 미즈노 클래식서 2타차 준우승



최운정(23·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10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의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치며 맹활약 했지만 14언더파 202타를 친 테레사 루(대만)에 2타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최운정은 한 때 단독 선두로 나서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테레사 루에 역전을 허용했다. 최운정은 올 시즌 일곱 차례 톱10에 들었지만 우승컵은 들어올리지 못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장은비(24)는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 신지애(25·미래에셋)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