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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1월 괴담 시작?' 이수근·탁재훈·토니안 검찰조사…연예계 불법도박 잇따라

▲ 연예인 불법도박 탁재훈-이수근-토니안



'11월 괴담'에 연예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속설에 불과하다는 의견과 유난히 사망, 폭행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불거지며 '11월 괴담'이란 말이 돌았다. 특히 11월부터 연말까지 검찰과 경찰의 성과 평가와 인사고과가 이뤄지는 기간이기도하다.

실적을 올려야 하는 검찰과 경찰이 이 시기에 성과를 내기 위해 더 일찍 발표할 수 있는 것도 11월쯤 알려지도록 한다는 이야기도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어 11월 괴담을 뒷받침한다.

올해는 방송인 이수근·탁재훈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11월 또 다른 연예계 광풍이 불지 않을까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수근·탁재훈의 불법 도박 혐의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스포츠 경기 결과를 맞히는 '맞대기 도박'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맞대기 도박'으로 수억원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10일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은 이수근에 앞서 검찰 조사를 받았고, 아직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 11일에는 가수 토니안도 불법도박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요식업 프랜차이즈 스쿨스토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니안이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몸 담았던 스쿨스토어에서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본인 소유지분까지 정리가 끝났다"고 밝혔다.

이수근·탁재훈의 도박 혐의에 이어 토니안으로 이어지면서 11월 연예계의 뒤숭숭한 분위기는 여전하다는 통념도 다시 증명됐다.

연예계의 '11월 괴담'은 가수 유재하와 김현식이 각각 1987년과 1990년에 요절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듀스의 김성재도 1995년 11월 의문사했고, 2000년에는 클론의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중상을 입었다. 이 외에 연예인과 관련한 대형 사건·사고들이 이 달에 유독 몰려들었다.

한편 앞서 김용만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기 방송인 신정환도 도박 물의로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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