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도서

[책 속 한 컷] 와인병 따는 신사와 숙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모르겠다. 두 팔을 벌리고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는 얼굴 앞에서 보는 사람의 입가에 마냥 미소가 번진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장난감이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와인 오프너'라는 사실이다. 와인병 위에 덮어서 머리를 돌리면 팔이 올라가고, 그 팔을 두 손으로 다정하게 잡고 아래로 내리면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따진다.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디자인이 기능적 효용을 제공해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알렉산드로 멘디니'(최경원/미니멈) 중/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