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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허각, 걸그룹 연습실 기습 방문에 '허걱'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가수 허각이 걸그룹의 기습 응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13일 이른 아침부터 영등포에 위치한 공연 연습실에 몰두하던 허각은 같은 소속사 걸그룹인 에이핑크의 응원을 받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편안한 복장으로 연습에 몰두하던 그는 "방문할 줄 알았으면 메이크업이라도 했을 건데 아무런 대접도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즉석에서 '허각 콘서트 더 보이스 D-2'라는 응원 포스터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에이핑크 측은 "평소 항상 노력하는 허각의 모습을 보고 힘이 돼 주고 싶었다. 게스트 무대뿐 아니라 특별한 응원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연습실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15~17일 연세대 백양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신용재·린(15일), 임창정·DJ DOC(16일), 에이핑크·아이유(17일) 등 인기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