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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응사앓이]"맞나?" "맞지 않아야"..투박 사투리 유행 조짐

▲ 응답하라1994 스틸



'응사'는 전작보다 훨씬 막강해진 사투리 파워를 자랑한다.

부산을 근거지로 했던 '응칠'과 달리 '응사'는 각 지역을 두루 다룬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사투리를 구사하는 가운데 감정 대립이 아닌 지역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응사'에 등장하는 사투리는 유행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하숙집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침·저녁 상 앞에서는 다양한 사투리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해태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대사 "맞나"는 삼천포와 나정이, 나정의 엄마(이일화)가 즐겨사용하는 말이다. 상대방의 말에 대한 대응으로 대답할 가치가 없는 상황에서는 "맞나"라고 짧게 반응하며, 동조하거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경우 "맞~나"로 답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여러 다양한 상황에 대한 답변을 대부분 "맞나"로 정리한다.

반면 전라도 사투리는 "000잉~"이다. 자신의 이야기나 상대방의 답변을 유도할때 "000잉~"을 붙인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다소 거친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조윤진은 "니 언지 디질지 아냐 잉?" "겁나 재밌겠다 잉~"으로 말한다. 해태 역시 "그래야 잉~" "어따 쓸라고 그란다요 잉~" 등의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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