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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배우 김지수,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대본 탄탄 현장분위기 좋아"

▲ 김지수/SBS제공



배우 김지수가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김지수는 위기의 부부들의 아슬아슬한 갈등을 그린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이하 따말)로 2년만에 지상파에 복귀, 지난 3일 첫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작품 만들기에 돌입했다.

김지수는 오는 12월 2일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방송될 '따말'에서 엇나간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펼치는 송미경 역을 맡았다. 송미경은 성공한 남편과 두 아들의 뒷바라지를 완벽하게 한 현모양처로 속을 잘 내보이지 않는 주도면밀함을 가진 외유내강의 캐릭터다.

첫 촬영을 마친 김지수는 "오랜만의 촬영이나 낯설다"며 "대본도 탄탄하고 현장분위기도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미경이라는 캐릭터에 확실히 녹아 들어 좋은 모습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김지수와 함께 한혜진, 지진희, 이상우, 박서준, 한그루, 윤주희, 윤종화 등 젊은 배우들과 고두심, 윤주상, 박정수 등 베테랑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따말'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는 위험한 두 부부의 갈등을 그린 심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12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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