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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세계적 안무가 이디트 헤르만 초청 현대무용 '증발' 공연



국립현대무용단이 세계적인 안무가 이디트 헤르만을 초청해 현대무용 '증발'을 무대에 올린다.

22~24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증발'은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며 살아가다 현재를 잃어가는 현대인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억압된 욕망을 허공 속으로 탈주시키며 해방의 카타르시스를 풀어놓는다.

형식면에서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킬 빌'과 '씬 시티'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하는 헤르만은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역설적인 유머를 발산하는 방법으로 작품을 전개한다. 그는 일상의 소품들을 사용해 관객이 시각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쉽게 지나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진다.

헤르만은 이스라엘 클리파 시어터의 예술감독이자 이스라엘 현대무용의 메카인 수잔 델랄 센터의 '쉐이드 오브 댄스'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왔다. 5월 국내에서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된 8명의 무용수 등 9명의 출연진이 클리파 시어터에서 옮겨온 워크숍 방식에 맞춰 연습했다. 문의: 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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