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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YG엔터 해외무대 파상공세

빅뱅



국내 최대 가요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아시아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제2의 한류열풍'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룹 빅뱅은 해외 가수 최초로 일본 6대 돔 투어에 나서며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6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에서 6대 돔 투어의 시작을 알린 빅뱅은 이후 현지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산케이 신문은 '빅뱅 77만 명 환호하는 투어 개막'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고, 닛칸 스포츠 역시 빅뱅이 돔 투어를 통해 총 77만 명을 동원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구혜선



또 14~24일 시드니 전역에서 열리는 시드니 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은 개막식에서 단아한 개량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구혜선이 이 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입은 청록색 개량한복은 미스지컬렉션 대표이자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의 작품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이 수묵화로 새겨져 있어 더욱 단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풍겼다.

2NE1



2NE1은 21일 신곡 '그리워해요'를 공개하고 내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일본 등 전 세계로 활동을 이어간다.

싸이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 한류 열풍을 만든 싸이도 미국 아티스트들과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싸이의 새 앨범 소식은 빌보드와 싸이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싸이는 빌보드 인터뷰를 통해 "팬들이 빠르면 11월 초 새 앨범을 만날 수 있다"며 "이번 앨범 수록곡들은 수 많은 미국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다"고 전했다. 싸이가 '강남스타일' '젠틀맨'에 이어 또다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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