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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마이클 볼튼 '히든싱어' 출연 성사되나...포맷에 큰 관심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JTBC '히든싱어2'에 러브콜을 보냈다.

다음달 마이클 볼튼의 내한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관계자에 따르면 볼튼은 프로그램의 독특한 포맷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직접 출연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히든싱어2' 제작진은 "세계적인 팝스타의 출연 의사에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며 여건이 된다면 못할 건 없다"고 전해 방송이 성사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히든싱어'는 5월 중국으로 포맷을 수출해 현지 방송 시장에 진출했다.

마이클 볼튼은 '웬 어 맨 러브즈 어 우먼' '하우 엠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다아웃 유' 등을 히트시키며 전 세계 5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래미 어워드 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6회 수상 경력의 대표 R&B 소울 가수다.

한편 '히든싱어2'에는 임창정·신승훈·조성모·김범수·주현미·윤도현 등이 출연했고, 23일 아이유 편이 방송된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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