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축구 천재' 메시, 유로피언 골든슈 수상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에게 수여되는 유로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바르셀로나는 2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유럽 스포츠 미디어 협회가 주관하는 유로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자(3회)가 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46골을 넣으며 강력한 경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골·레알 마드리드)를 가볍게 따돌리고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메시는 "골든슈를 받아 기분이 좋다. 이 상을 가족과 동료에게 바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