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농구

농구대잔치 열흘간 열전…아마추어 농구 최강자 가린다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농구대잔치가 열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치러질 이번 2013 농구대잔치는 상무와 대학 1부팀이 참가하는 남자1부(13팀), 대학 2부 팀이 참가하는 남자 2부(5팀), 실업, 대학팀이 참가하는 여자부(6팀) 등 총 24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가장 주목을 끄는 남자 1부에서는 상무를 비롯해 대학리그 우승팀 고려대·연세대·경희대 등 대학 강호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함께 C조에 속해 예선전부터 불꽃 튀는 라이벌전을 치를 전망이다. 또 프로 무대에서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상무는 윤호영, 박찬희를 주축으로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고려대에 우승컵을 빼앗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양성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