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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소연·김해진, 김연아와 함께 소치로~



김연아와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설 기대주가 결정됐다.

박소연(16·신목고)과 김해진(16·과천고)은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GS칼텍스 스케이트 코리아 2013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랭킹대회에서 여자 1그룹 1, 2위를 차지해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55.29점을 받아 선두로 나선 박소연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114.1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쇼트프로그램 2위(55.02점)에 오른 김해진도 프리스케이팅에서 100.22점을 받아 종합 2위에 올랐다.

한편 앞서 열린 남자 싱글에서는 이준형(수리고)이 합계 점수 189.52점을 받아 이동원(과천고·182.82점)을 제치고 2011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되찾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