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정책

"앞으로 원화·루블화 환율도 고시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내년 3월부터 러시아 루블화 등 22개 통화의 재정환율을 추가로 공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 고시환율은 기존 21개 통화에 멕시코 페소화, 브라질 레알화, 대만 달러화, 필리핀 페소화,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등이 더해져 총 43개가 된다.

한은 관계자는 "러시아, 멕시코 뿐만 아니라 한국과 경제활동이 많아진 아시아 역내 국가의 통화를 추가해 고시환율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또 내년 1월부터 외환시장 참가자의 현물환 거래 단위를 현 50만 달러에서 100만달러로 조정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