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쌍용차, 프리미엄 마케팅 나선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안겨줄 마케팅 브랜드 'The W Experience'를 론칭한다.

'The W Experience'는 체어맨 W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브랜드로, 문화·레저·라이프스타일·드라이빙스쿨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차별화된 VIP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The W Experience' 론칭을 기념해 'Flower Art in Gallery'를 개최한다. 도슨트(Docent, 전시 안내인)의 전문적인 해설이 있는 미술 작품 감상과 모델·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의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장식용 화환) 만들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원로와 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10여 명의 회화 및 조각 작품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가나아트센터에서 오는 12월11일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08년부터 2013년 11월까지 체어맨 W를 출고한 고객의 배우자(부인)로 29일부터 오는 12월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전화 또는 브랜드 사이트(www.wexperience.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9일 개별 통보한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체어맨 W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시대를 열었으며, 'The W Experience'를 통해 체어맨 W를 선택한 고객들의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존중의 뜻을 표현하고자 한다"며 "차원이 다른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쌍용자동차의 3대 제품 철학(Robust, Specialty, Premium) 중 하나인 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