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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사고 '가짜 환자' 막는다 … 병원별 치료비·입원일수 공개

앞으로 의료기관의 사고 피해자 상해등급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가 공개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가짜 환자'를 줄이고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을 통해 병원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가벼운 부상에도 장기간 입원하는 꾀병 환자를 내버려두는 의료기관은 심평원에서 집중적으로 심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가짜 환자'들이 자동차 보험금을 받기 위해 장기간 입원하는 과잉진료 관행을 없애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자동차 보험 진료비 심사를 전문 의료심사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맡게 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