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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호곤 감독 후임으로 울산현대미포 조민국 감독 선임

▲ 조민국 신임 울산현대 감독. /울산 현대 제공



울산 현대가 김호곤 감독의 후임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조민국 감독을 선임했다.

6일 울산은 "새 사령탑으로 조민국 울산현대미포조선축구단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조건 등은 추후에 협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조 감독은 1963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 1988년 서울올림픽, 1990년 이태리 월드컵 국가대표를 지낸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동의대와 고려대 축구감독을 거쳐 2009년부터 울산현대미포조선 감독직을 맡아 왔다.

그는 올해를 포함, 울산현대미포조선을 재임기간 2차례 내셔널리그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조 감독의 후임으로 김창겸 전 수원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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