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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대한민국 축구 운명의 날'…7일 새벽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이 7일(한국시간) 새벽에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이날 오전 1시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펼친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32개국 사령탑과 각국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행사가 열리는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 모여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필두로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김태영 코치 등도 4일 현지에 도착해 조추첨 결과를기다리고 있다.

조추첨식은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이 진행을 맡는다. 32개국의 운명을 결정할 조추첨자로는 카푸(브라질), 페르난도 이에로(스페인), 지네딘 지단(프랑스), 파비오 칸나바로(이탈리아), 로타르 마테우스(독일) 등이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조추첨에 앞서 발표된 포트 배정에서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일본, 이란, 호주와 함께 3번 포트에 편성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