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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한국 남자 유도 간판스타 김재범 10개월 만에 금메달

한국 남자 유도 '간판스타' 김재범(28·한국마사회)이 2013 KRA 코리아 그랑프리 국제 유도대회에서 금빛 메치기에 성공했다. 10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 대회다.

김재범은 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81㎏급 결승에서 정원준(용인대)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김재범은 지난 2월 뒤셀도르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10개월 만에 나선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한국 남녀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확보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를 따내 일본(금 3·은 2·동 3)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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