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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네이마르 2014 브라질월드컵 최고 스타 등극 예고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1·FC바르셀로나)가 2014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스타 등극을 예고했다.

네이마르는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셀틱과의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 6차전에서 전반 44분과 후반 3분, 후반 14분에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네이마르가 무려 3골을 몰아넣으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다.

조별리그 4차전에서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H조 선두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같은 조의 이탈리아 AC밀란(2승3무1패·승점 9)은 2위 경쟁을 벌인 네덜란드 아약스(2승2무2패·승점 8)와 득점 없이 비겨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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