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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연봉 285% 점프..역대 두산 최고 인상률 기록



유희관(27)이 두산 베어스 역대 최고 연봉인상률을 기록했다.

유희관은 12일 1억원에 2014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 2009년 두산에 입단한 그는 올해 연봉 2600만원을 받았고 풀타임 선발 1년 만에 억대 연봉자가 됐다. 연봉 인상률은 285%다.

이는 2008년 김현수(4200만원→1억2600만원), 2010년 양의지(2400만원→7200만원)의 연봉 인상률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상무에서 복무하고 올해 두산에 복귀한 유희관은 개막 한 달 만에 중간 계투에서 선발로 보직을 변경했고 41경기에 나와 10승 7패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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