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배구

[프로배구]러시앤캐시 2승 자축 댄스..꼴치탈출 보인다

▲ /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꼴찌 탈출에 희망을 보게 됐다.

러시앤캐시는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남자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16 25-19 25-16)으로 꺾었다.

5일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첫 승을 따낸 러시앤캐시는 두 경기 만에 다시 승리를 거두며 6위 LIG손보(3승 7패)를 바짝 추격했다.

러시앤캐시의 아르파드 바로티(헝가리)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0점을 거뒀고, '경기대 트리오' 송희채·송명근·이민규가 뒤를 받쳤다. 송명근과 송희채는 블로킹을 2개씩 성공하며 각각 16득점과 9득점을 했다. 세터 이민규는 블로킹 3개, 서브 득점 2개를 기록했다.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20)으로 제압했다. GS칼텍스는 승점 3을 추가하며 2위(6승 4패)를 지켰고, 현대건설은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