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네이마르, 메시 빠진 바르샤 에이스..3경기서 6골



네이마르(21)가 세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리오넬 메시가 빠진 FC 바르셀로나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카르타헤나와의 2013~2014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쐐기골을 터트렸다.

그는 12일 셀틱(스코틀랜드)과의 2013~2014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15일 비야레알과의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에서 2골을 넣는 등 최근 3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는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승리로 1·2차전 합계 7-1로 카르타헤나를 따돌리고 16강에 진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