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다저스 악동' 야시엘 푸이그 난폭운전 또다시 체포

푸이그/다저스 홈페이지



'다저스 악동' 야시엘 푸이그(23·LA 다저스)가 또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돼 물의를 빚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지 네이플스 데일리뉴스는 29일 "푸이그가 플로리다 고속도로에서 110마일(약 177㎞)로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체포 당시 묵비권을 행사했으며 다저스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푸이그가 과속으로 물의를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4월에도 시속 50마일(약 80km) 제한 도로에서 97마일(약 156km)로 달리다 체포된 바 있다.

한편 올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푸이그는 활발한 성격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돌출행동을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