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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화제의 책]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전영민/클라우드 나인

'직장생활은 왜이리 힘들까. 이 회사를 그만 둬야 하나.'

세상사가 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생활은 더욱 그렇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퇴사' 고민에 대해 롯데인재개발원 인재경영연구소장인 저자가 날카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당신은 누구인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월급은 무엇인가, 왜 경쟁이 필요한가, 지금이 위기인가…. 저자는 회사를 관두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11가지 질문을 대신 던진다. 그리고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건전지'가 아닌 '발전기'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끊임 없이 공부하고 '변화'하라는 말이다. 오늘날같이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삶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같은 상황을 나무꾼을 예로 들며 알기 쉽게 설명한다.

나무꾼은 오늘 안에 숲에 있는 엄청난 나무를 다 베야 하는데, 가진 것은 녹슨 도끼 한 자루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뭘까. 도끼를 날카롭게 갈아야 할까, 아니면 시간도 없는데 녹슨 도끼를 들고 나무를 찍어야 할까.

저자는 "도끼날부터 갈고 나무를 베야 하며, 일하는 중 도끼가 무뎌지면 다시 시간을 내서 날을 갈고 베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자기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새로운 플랫폼'을 설정해 실천하고 발전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출근하기 싫고 하루하루가 지겹고 힘든 원인은 '내 안'에 있다. 일하며 성장하는 직장인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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