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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응사' 주역 유연석·민도희, 스크린서 다시 만난다

민도희



유연석



tvN '응답하라 1994'의 주역 유연석과 민도희가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유연석·임수정 주연의 영화 '은밀한 유혹'에 민도희가 합류했다. 민도희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각본을 쓰고 '시크릿'을 연출한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초호화 요트를 무대로 인생을 뒤바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제안에 흔들리는 여자와 그에게 일생일대의 거래를 제안하는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민도희는 극중 백마 탄 왕자를 꿈꾸는 초호화 요트의 막내 승무원 유미 역할로 통통 튀는 매력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경영은 초호화 요트에서 5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며 독재자로 군림하는 김석구 회장 역할을 맡았다. 박철민은 요트의 선장으로, 진경은 김 회장의 개인 매니저 혜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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