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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영석 PD, 일본 버라이어티 거장 후지무라 타다히사 PD 만남…한·일 예능 배운다

나영석-후지무라



한국과 일본의 버라이어티 달인들이 만난다.

tvN은 "나영석 PD가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엠넷 재팬 방영을 기념해 일본으로 떠난다"며 "그곳에서 일본의 버라이어티 거장 후지무라 타다히사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25일 도쿄 신주쿠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아시아 버라이어티 TV포럼'을 통해 만난다. 이날 행사에는 '꽃보다 누나' 엠넷 재팬 방영 기념으로 나영석 PD와 일본 버라이어티 '수요 도우데쇼'로 유명한 훗카이도 TV의 후지무라 타다히사 PD가 참석한다.

또 현지 연예인으로 한국어에 능통한 후지와라 토모키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한일 양국의 버라이어티 방송 제작 노하우와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흥행을 시작으로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로 여행 버라이어티의 계보를 이어왔다. 후지무라 타다히사가 1996년 선보인 '수요 도우데쇼'는 여행 버라이어티로 현재 일본을 넘어 미국과 대만 등에서 인기리 방영되고 있다.

'꽃보다 누나'는 엠넷 재팬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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