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샤이엔 우즈, 볼빅 RACV 레이디스 마스터즈 첫 우승…VR_S 코버트 2.0 드라이버 눈길

샤이엔 우즈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 샤이엔 우즈가 지난 9일 호주 골드코스트 RACV 로열 파인리조트 골프장(파73.6300야드)에서 흔들림 없는 샷을 선보이며 첫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번 경기에서 샤이엔 우즈는 4라운드 첫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단독 상승세를 이어가다 17번 홀에서는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나이키 골프의 VR_S 코버트 2.0 드라이버와 RZN 볼(블랙)을 사용해 경기 내내 선두의 위치에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즈가 사용중인 VR_S 코버트 2.0 드라이버는 임팩트시 볼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는 '플라이 브레이스' 기술로 볼 스피드를 향상시켜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와플기와 유사한 표면이 서로 촘촘하게 맞물린 인터라킹 코어 디자인으로 임팩트시 에너지 전달력을 증가시키는 RZN 볼(블랙)의 사용으로 볼 스피드의 향상과 안정성을 더했다.

이외에도 우즈는 투어 선수들을 위해 기능성에 집중한 '투어 퍼포먼스 라인'과 발의 안정적인 지지를 가능케 하는'루나 엠블리쉬'를 골프화를 착용했다.

우즈는 "이번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침착한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었음에 기쁘다"며 "유럽투어 우승자로서 2년간 시드를 확보했기에 앞으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