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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쇼트트랙 심석희·김아랑·박승희 모두 준준결승행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3총사에 이어 여걸 3총사도 모두 예선 첫 경기에서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 김아랑(19·전주제일고), 박승희(22·화성시청), 심석희(17·세화여고) 모두 무난히 경기를 마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1조에 나선 김아랑(19·전주제일고)은 2위, 4조에 출전한 박승희(22·화성시청)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세계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심석희(17·세화여고)는 8조 2위로 여유있게 몸을 풀었다.

여자 500m 예선에서는 각조 1∼2위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은 13일 열린다.

앞서 남자 1500m에 출전한 신다운(21·서울시청), 이한빈(26·성남시청), 박세영(21·단국대)도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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