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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프로농구] KT 전창진 감독 최소 경기 400승



프로농구 부산 KT 전창진(사진) 감독이 최소 경기 400승을 달성했다.

KT는 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75-68로 서울 삼성에 승리했다.

아이라 클라크가 23점, 전태풍이 19점을 올리며 전창진 감독의 400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전창진 감독은 668경기 만에 400승을 거두며 최소 경기 400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프로농구에서 400승 이상을 거둔 사령탑은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창진 감독뿐이다.

한편 모비스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주 KCC를 90-85로 물리치며 공동 선두(31승13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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