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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산업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전문가회의 개최

오는 9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7차 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당사국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사회·경제적 고려에 대한 사전 전문가회의를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특별전문가그룹은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25명) 및 비당사국·국제기구·비정부기구(5명) 추천을 받아 선발된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경제적 고려 개념의 명확화를 논의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석진 산업부 과장은 "사회·경제적 고려와 관련한 명확한 논의 진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이라는 바이오 안전성의정서의 목적에 부합하면서 합리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제6차 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당사국 회의'에서 한국 대표단이 제안해 유치한 것으로, 회의 결과는 바이오 안전성 의정서 이행에 따른 논의 진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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