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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쇼트 1위…프리스케이팅 피날레 장식



김연아가 올림픽 2연패를 결정지을 프리스케이팅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연아는 오는 21일 새벽에 열릴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출전선수 24명 중 가장 마지막에 연기하게 됐다.

앞서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출전 순서 추첨에서 24번을 뽑았다. 프리스케이팅은 쇼트프로그램과 달리 24명이 겨루기 때문에 24번이 마지막 번호다.

이에 따라 그는 21일 오전 2시58분 워밍업을 시작하며 3시46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시작하게 된다.

김연아는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단 워밍업 후에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아쉽다. 그룹에서 마지막 스케이팅을 좋아하지 않다. 아쉽지만 경험이 많아 경기력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20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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