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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이규혁 "소치 올림픽 아쉬워…이상형은 제시카 알바"



이규혁 선수가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심경을 밝혔다

이규혁 선수는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이전 올림픽과 다르게 이번 올림픽(소치 동계올림픽)은 마지막이다 보니 더 둘러 보고 싶었다"면서 "여러 사람과 인증샷을 찍은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했다.

또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후련한 느낌도 있지만 결국 메달 획득을 못한 아쉬움도 있더라"고 심정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이상형 물음에는 "제시카 알바 같은 스타일이 좋다"면서 "내 나이가 있어서 연상은 이제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제갈성렬 해설가는 "내가 오래도록 이규혁을 지켜봐서 아는데 (이상형은)몸매가 먼저고, 그 다음 얼굴이다. 그리고 대화가 통하는 여성 분이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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