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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커쇼 개막전 시간 관심 집중…4년 연속 다저스 선발



'커쇼 개막전 시간 관심 집중'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개막전 시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커쇼는 4년 연속 다저스의 개막전에 나섰기 때문이다.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22일 오후 5시 지난 15년간 메이저리그가 4번째로 개척한 해외 개막전 장소인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대망의 '2014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전체 개막시리즈'을 벌인다.

한편 지난 1914년 1월3일 1만명의 호주 관중 앞에서 펼쳐졌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시삭스) 대 뉴욕 자이언츠' 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기념하는 100주년 행사의 성격의 2014 메이저리그 호주개막전은 4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에 나서는 커쇼가 22일 1차전에 나서 웨이드 마일드(2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격돌하고 류현진은 23일 2차전 선발로 나서 우완 트레버 케이힐(25·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시즌 첫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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