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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크라이키' 커쇼-류현진 호주 영어 동영상 눈길

류현진



'류현진 호주 영어 동영상 눈길'

LA다저스 커쇼를 비롯해 류현진 호주 영어 동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미국 메이저리그 다저스 홈페이지에 '다저스 선수들 호주 영어를 배우다(Dodgers learn Australian)'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LA다저스의 호주 원정을 홍보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류현진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아드리안 곤잘레스, 야시엘 푸이그, A.J. 등 LA 다저스 선수들이 호주영어 발음을 따라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LA 다저스 선수들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세트에서 크리켓 배트와 럭비공, 호주 원주민의 부메랑을 들고 어설픈 호주 영어를 선보였다. 선수들은 호주식 영어를 따라하며 즐거워했다.

특히 류현진은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아직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류현진은 통역의 코치를 받아 '크라이키(Crikey)'라는 발음에 도전했다. 크라이키(Crikey)는 호주 영어로 크라이스트(Christ)가 변형된 감탄사의 일종이다.

한편, 류현진은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애리조나와의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