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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엘클라시코 중계 관심 집중…호날두 메시 득점 경쟁

엘클라시코 나선 메시-호날두



'엘클라시코 중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경기중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클라시코 중계는 KBS N SPORTS에서 맡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5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으로 FC바르셀로나를 불러들여 2013-2014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를 치른다.

엘클라시코는 스페인 리그를 대표하는 양팀의 경기이자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라이벌전인만큼 양팀은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포진,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메시와 네이마르 투입, 그야말로 창과 창의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1950∼1960년대 활동한 레알 마드리드 스타 알프레드 디 스테파노(아르헨티나)와 엘 클라시코 최다 득점에 어깨를 나란히 한 상태다.

메시가 이번 경기에서 한 골이라도 터뜨린다면 메시는 엘 클라시코의 역사를 새로 장식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