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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류승완 제작 첫 단편영화 '인생은 새옹지마' 내달 17일 개봉



류승완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인생은 새옹지마'가 다음달 17일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한다.

'인생은 새옹지마'는 테이스트메이커스에서 지원하는 젊은 예술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부당거래' '베를린' 등 선굵은 대작을 연이어 연출해온 류승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의 연출자인 김태용 감독은 단편영화 '얼어붙은 땅'으로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63회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20011년에는 '복무태만'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철 없는 젊은 부부와 이들에게 접근한 한 남자의 귀여운 로맨스를 그리며 고경표·이초희·안재민 등 신예 스타들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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