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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2014]전문가 "전력보강 롯데 일단 상위권에"



■허구연 MBC 해설위원

"삼성은 전력이 약해졌다. 오승환이 없다는 것은 분명 큰 타격이 될 것이다. J.D 마틴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뛸 수 없는 것도 악재다. 예년에 비하면 우승 확률이 낮아진 것은 맞다. 다만 전력 자체가 워낙 탄탄한 팀이라 여전히 우승 가능성은 타 팀에 비해 낮지 않다. 안지만이 얼마나 오승환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느냐가 관건이다. 나머지 판도는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이용철 KBS 해설위원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다. 다만 지난해에 비해 가장 전력이 좋아졌다고 생각되는 팀은 역시 롯데다. 롯데가 일단 상위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다른 팀들도 전력이 다들 향상됐지만 그래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하는 팀이다. 그 외에는 넥센과 삼성도 상위권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

"올해는 삼성이 조금 힘들지 않나 싶다. 다른 팀은 전력이 다들 나아졌는데 삼성은 오히려 약해졌다. 다른 선수가 빠진 것도 아니고 오승환이 빠졌다. 롯데와 SK가 주목할 만한 팀이다. 롯데는 선발이 좋다. 마무리 쪽이 조금 변수인데 중간이 괜찮다. SK는 경험을 다 갖추고 있는 팀이다. 김광현이 에이스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김광현을 정점으로 조조 레이예스, 로스 울프, 윤희상 등 선발진 및 마무리가 괜찮다" /취재협조=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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