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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현진 중계 맞상대 캐쉬너 눈길…류현진 경기 미리 분석해보니



'선발 류현진 경기 미리 분석해보니'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치는 캐쉬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현진은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1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당초 선발 예정이었던 클레이튼 커쇼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돈 매팅리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됐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지난 29일 류현진의 선발 등판을 예고하면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호주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선수는 파드리스의 선발 앤드루 캐쉬너다.

캐시너는 한때 텍사스 출신 파워피처의 계보를 이을 유망주 중 하나로 '6피트6인치(약 198cm)-220파운드(약 100kg)'의 당당한 체구에서 최고 100마일(161km) 이상의 강속구를 던진다.

지난해에는 부동의 선발투수로 '31경기(26선발) 10승9패 평균자책점(ERA) 3.09 175이닝 128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첫 정규리그 경기는 31일 오전 9시5분 MBC SPORTS+와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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