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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올해 지역산업 육성에 6557억 투입된다

정부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6500여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지역산업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또 현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새롭게 지원될 시·도 협력산업과 주력산업도 확정·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홍 제1차관을 비롯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산업협력권 시범사업 240억원을 비롯해 시·도 특화사업 2403억원 등 14개 시·도에서 시행될 7개 세부사업에 국비 5572억원, 지방비 985억원 등 655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지원이 확정된 시·도 대표산업은 시·도간 자율적 협의로 도출된 협력산업 16개와 시·도 스스로 발굴해 중추적으로 육성할 주력산업 63개다.

산업부와 시도는 회의 직후 '산업협력권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