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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야구 계절' 퓨처스리그 개막…'뱀직구' 임창용 적응훈련 기대



'퓨처스리그 개막'

야구의 계절이 시작됐다. 지난달 29일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에 이어 1일 프로야구 2군 경기인 퓨처스리그가 개막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퓨처스리가그 가지고 있는 의미는 남르다. 우선 내년 시즌부터 1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제 10구단' KT 위즈가 참여해 신생구단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고양 원더스와의 교류경기가 48경기에서 90경기로 확대되면서 흥미가 배가됐다. 여기에 올해 삼성맨으로 돌아온 임창용도 퓨처스리그에서 적응훈련을 시작했다.

여기에 각 구단의 선수층이 두터워지면서 1군 경기 못지않은 경기력과 유망주들의 모습을 미리 보거나,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간 스타플레이어들의 모습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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