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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농구

박종천 12년만에 여자농구 복귀 하나외환 감독…새 코치는 신기성

박종천 감독 /뉴시스



박종천(54) KBS 해설위원이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하나외환은 1일 박종천 감독과 신기성(39) 코치를 계약기간 2년에 임명하고 새 시즌을 준비한다. 박종천 감독은 연세대와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1994년 현대 코치, 2002년 여자프로농구 현대 감독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4년에는 LG에서 남자프로농구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 전자랜드의 사령탑에도 올랐다. 여자농구 복귀는 12년 만이다.

신기성 코치는 고려대 출신으로 2011~2012시즌을 마친 뒤 전자랜드에서 은퇴해 지난해 11월부터 고려대 코치로 활동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