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슈퍼소닉' 이대형 KIA 챔피언스 필드 첫 승 기여



'슈퍼소닉 이대형 귀환'

'슈퍼소닉' 이대형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이대형의 활약으로 새 구장인 챔피언스 필드 개장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KIA는 지난 1일 오후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양현종은 NC타선을 상대로 8회까지 탈삼진 9개를 잡고 무실점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그러나 이날 이적생 이대형의 빠른 발도 빛났다. 남다른 도루 센스를 갖추고 있는 이대형은 8회 김주찬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뒤 손민한의 어설픈 수비 때 과감하게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이로써 이대형은 KIA의 시즌 2승에 혁혁한 기여를 하며 귀환을 알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