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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CJ헬로비전 '티빙' 2014년 프로야구 중계 무료서비스 효과…로그인 가입자 600만명 돌파

프로야구 중계 '티빙'



2014 프로야구 중계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CJ헬로비전의 N스크린서비스 '티빙'의 로그인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3일 CJ헬로비전 관계자는 "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하면서 다운로드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현재 로그인 가입자가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티빙을 통해 29일부터 프로야구 중계는 물론 전 경기 일정과 경기 결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을 통해 주요 장면만 따로 시청할 수 있다.

PC를 이용하면 '멀티뷰(최대 4개 방송을 동시에 시청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전국 4개 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한 화면에서 모아볼 수 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따라 프로야구 개막 후 티빙 앱의 다운로드 수치는 프로야구 개막 후 티빙 앱을 다운로드 한 수치는 개막전(3/22~3/25)과 비교했을 때 11.7% 증가했다. 개막 2주 전(3/15~3/18)과 비교해도 11.5% 늘어난 것으로 확실히 프로야구 개막의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티빙 로그인 가입자는 6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CJ헬로비전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이 티빙 앱을 다운로드 해 개막 경기를 비롯해 4일 동안 프로야구를 많이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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