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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신아영 아나운서 트위터 사진 눈길…"퀸튼 포춘 나쁜 손"

신아영 아나운서 트위터



'퀸튼 포춘 신아영 아나운서'

맨유의 레전드 선수인 퀸튼 포춘이 지난 3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오뚜기-맨체스터유나이티드 파트너십 론칭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신아영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날 행사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뚜기와 맨유 협약식에서 만난 퀸튼 포춘!!카레 요리 하다가 마이클 잭슨 춤도 추는 짱짱맨!! 자세히 보면 내 허리에 손도 감아줬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같은 소식에 신아영 아나운서 팬들은 "신아영 아나운서 허리에 손을...퀸튼 포춘 나쁜손" "늦은 만우절 장난인줄 알았는데" "저도 아영님과 사진찍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뚜기는 맨유 측과 2년6개월간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해 맨유 클럽 소속 선수를 광고에 활용하고 구단 공식 사이트 등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